2009년 11월 03일
레오타드의 세리스 장군님

근데 옛날 파판이 다 그랬지만 일러스트랑 도트의 디자인이 워낙 틀려놔서... 뭐 그 갭을 상상으로 메꾸는 즐거움도 있지만. 아무튼 도트 기준으로 그렸다능.
장군님이시니만큼 다소 깐깐한 성격이지만 오페라시키니깐 "흐, 흥! 고귀한 내가 그런거 할까보냐!"라며 튕긴 주제에 곧바로 노래연습하는 장면에 뿜였다. 아 여자사람의 마음은 정말 어려워... 아무튼 이후 나오는 오페라 이벤트는 감동과 개그의 도가니탕. 구질구질한 미디음원으로 표현한 노래이지만 오히려 AST 등에서 나온 생음악버젼보다 훨씬 듣기 좋다능. 헉헉 지금의 병신 스퀘어가 옛날엔 이런 게임을 만들었었단 말이지? 이젠 과거마저 믿어지지 않아...;;

아, 그나저나 내 그림체가 알게모르게 점점 즈질스러워지는거 같아요. 예전엔 안 이랬는데 말이죵. 이게 모두 저의 즈질전문 이웃분들(갈가마신님, 박씨님, 재구님 등) 덕분이죠. 아글쎄 책임지시라능.
# by | 2009/11/03 23:07 | 그림 | 트랙백 | 덧글(25)









